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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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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5년 11월호)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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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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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5년 11월호) 컬러 이미지입니다. 2025년 11월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BUSAN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 CONTROL&PREVENTION)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호흡기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시작은 바로 나부터!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기침예절 실천하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 제때 필요한 예방접종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교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겸임교수 목정하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창문을 닫은 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겨울철은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기침, 콧물, 열과 같은 증상이 단순 감기로 생각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지난 절기보다 두 달 앞당겨진 것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유행하고 있으며, 확산 속도도 빠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에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중요한 생활 수칙은 손 씻기입니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를 씻지 않고 책상이나 문고리 등을 만지면 그 물건을 통해 친구들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 ‘ 기침예절’을 지키고, 하루 2~3번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해서 등교하기보다는 충분히 쉬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만으로도 주변 친구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입니다.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여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갑시다. 사진0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2025년 11월호) 흑백 이미지입니다. 2025년 11월 부산광역시 학생 감염병 예방 소식지(BUSAN CENTER FOR INFECTIOUS DISEASE CONTROL&PREVENTION) 부산대학교병원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광역시 
호흡기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시작은 바로 나부터!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 기침예절 실천하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 제때 필요한 예방접종하기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부산대학교병원 호흡기내과교수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겸임교수 목정하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창문을 닫은 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겨울철은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기침, 콧물, 열과 같은 증상이 단순 감기로 생각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인플루엔자(독감),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감염증,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일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올해 10월 17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는 지난 절기보다 두 달 앞당겨진 것으로 호흡기 감염병이 작년보다 이른 시기에 유행하고 있으며, 확산 속도도 빠르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소아‧청소년에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자 중요한 생활 수칙은 손 씻기입니다. 손에 묻은 바이러스를 씻지 않고 책상이나 문고리 등을 만지면 그 물건을 통해 친구들에게 전파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려 ‘ 기침예절’을 지키고, 하루 2~3번 이상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열,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이 있을 경우 무리해서 등교하기보다는 충분히 쉬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은 실천만으로도 주변 친구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입니다. 생활 속 작은 습관부터 실천하여 우리 모두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갑시다. 사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