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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호]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박승아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과 과장)

작성자 : 관리자 게시일 : 2025-08-25

조회수
19

첨부파일 : 첨부파일부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 8월 칼럼.jpg  (다운로드 횟수 : 4) 첨부파일부산시감염병관리지원단 8월 칼럼.pdf  (다운로드 횟수 : 4)

전문가가 알려주는 예방법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과 박승아 과장 높고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함께하는 가을은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운동회, 소풍, 나들이로 산과 들을 찾는 일이 많아지는 이때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조심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진드기매개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은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가진 진드기가 풀숲이나 잔디밭에 숨어 있다가 사람을 물어 전파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발진, 두통, 오한 등이 있으며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출혈성 소인 등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를 쉽게 발견하기 위해 밝은색 긴 팔, 긴 바지, 양말, 모자를 착용해야 합니다. 풀밭에 앉을 때는 반드시 돗자리를 사용해야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잘 붙는 부위를 꼼꼼히 확인 후 샤워하고, 옷은 세탁해야 합니다. 감염 후 1~2주가 지나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주의 깊게 살피고, 증상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즐기려면 어른들의 관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작은 실천이 큰 예방으로 이어집니다. 이번 가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지켜 건강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부산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www.busancidc.or.kr) 사진0